오늘 문득 싸이에 들어갔다.
다이어리에 예전에 써놨던 글이 갑자기 찡하게 다가온다.
아직 내겐 이루지 "않은" 사랑이 남아있다.
올 가을이 가고있다.올 가을의 사랑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아직 내가 이루지 "않은" 더 많은 가을날의 사랑이 남아있다.
터키여행 (0) | 2010.08.26 |
---|---|
예전에 쓴 좋은 글들 (0) | 2010.02.24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0) | 2007.08.14 |
무엇이 성공인가? (0) | 2007.08.08 |
왕관을 벗어라 (0) | 2007.07.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