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까페가 점점 더 개인화 되고 생각한것보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것에 착안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주는 벤치(bench)를 만들었다.
이탈리아에서 'Salone del Mobile in Milan' 가 열리는 기간 동안 근처에 벤치를 놓아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게 하였다. 평범한 벤치이지만 두사람이 앉게 되면 우측에 있는 벤치가 왼쪽으로 이동하여 점점 더 왼쪽에 앉는 사람에게 다가가도록 하였다.
자연스럽게 벤치가 이동하면서 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였다.
관련참고기사:Nescafé / The Hello Bench
전혀 다른 두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인스타그램 스타일 창조 - Photoshop Collabograms - (0) | 2017.06.22 |
---|---|
당신의 긍정도를 AI가 측정 - Positivity Pump - (0) | 2017.06.21 |
가이리치 감독 스파이 단편영화 동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을 즉시 구입 - Mission Impeccable - (0) | 2017.06.12 |
힐튼 위치기반 타겟팅 캠페인 진행 - Fun Finder - (0) | 2017.06.09 |
Snapchat ‘지오필터’를 활용한 델타항공 캠페인 - Delta DreamHunt - (0) | 2017.06.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