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Data)는 '주다(Give)'라는 의미의 라틴어 'dare'에서 파생된 명사 'Datum'의 복수형으로 '주어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많은 조직들은 데이터를 '획득한것(Take)' 로 취급합니다.
CRM 및 분석을 애기할때 죽어있는 데이터가 아닌 살아있는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피드백을 통한 선순환(Close Loop)이 구조화 되도록 관리가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업들의 일방적인 마케팅 과 영업목적 활용해 점점 데이터의 고객커뮤니케이션 점착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날 생선처럼 파닥파닥 거리며 싱싱하게 살아있는 데이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진정한 반응 과 행동을 담아낼 수 있는 상호작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제품 관련 메시지 전달시 세부 묘사를 하라. (0)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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