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가 기존 TV 등의 주류매체의 보조수단이 아닌 기업들의 브랜딩 및 고객과의 관계성을 강화하는 주류매체로서 확대되고 있다.
소니에릭슨은 FIFA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350만달러의 스폰서 비용을 지불하여 TV나 옥외광고없이 Twitter 및 FaceBook등의 Social Media 사이트만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마케팅을 집행하기로 하였다.
전통적인 브랜딩 방식으로는 팬중심의 전략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어, Twitter 및 FaceBook을 활용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팬들과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선택하였다.
소니에릭슨은 내년 남아공 월드컵때 Twitter에 트위터컵 경쟁대회을 개설해 월드컵 팬들이 자신의 나라에 속한 그룹으로 나누어 마지막 결승적까지 경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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