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가 진행한 온라인 서베이 결과, 스트리밍이 가능한 TV(스마트 TV+Chromecast, Roku, Apple TV 등의 비디오 스트리밍 디바이스)를 집안에 보유하고 있는 비중이 2015년에는 (응답자의) 36% 였는데, 2017년 56%로 증가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청자는 스트리밍 기능을 실제로 활용하고, TV를보고있는 시간의 절반 이상 (54 %)은 기존 TV방송 이외의 컨텐츠에 소비하고 있다. 방송시청 이외 시간의 20 %를 디지털 비디오를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존의 온라인 콘텐츠와 TV 방송의 디지털 전송이 모두 포함되었다.
광고 내용은 스트리밍 TV 소유자의 50 %가 CM있는 내용을 보고 있고, 광고가 없는 유료계약은 하지 않았으며, 또한 44 %가 디지털 비디오 CM은 TV만큼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답하였다.
관련참고기사:The Changing TV Experience Stud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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