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입을 고려할 때 실제로 그 차를 운전해보지 않으면 좀 처럼 구매까지 연결되기가 쉽지 않다. 신형차량의 경우 시승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Honda는 이 문제에 주목하여 태국에서 발매를 앞둔 신형 ‘CR-V’을 가상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슈가되었다.
모바일앱은 기존 차량을 신형 CR-V로 변신 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번호판을 검사한 후 스마트폰을 차량에 비추면 화면에 신형 CR-V가 나타난다. 외관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인테리어도 확인할 수 있어 시승 없이도 신차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앱은 소셜미디어에 확산되어 출시 1개월만에 다운로드 수가 8000건을 상회하였으며, 실제로 2000대 이상의 신형 CR-V의 예약 주문이 이루어졌다.
관련참고기사:Reach CR-V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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