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Vibrant Media 가 지난 2월 미국 광고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분의 3 이상이 가상현실 광고구매에 소극적이며, 10명중 9명은 VR광고를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VR 과 AR광고가 디지털마케팅 채널로 가능성에 응답자의 과반수가 마케팅 채널로 충분하다고 답변하였다. 시장조사업체 유미가 지난해 8월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이용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16%만이 가상현실을 이용해 봤다고 하였으며, 증강현실의 경우 9%만 경험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AR기술의 개념을 알고 있는 경우도 25%에 불과해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기에는 시장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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