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인 소셜베이커에 따르면, 2015년 9월11일부터 시작된 뉴욕 컬렉션에서 47개의 브랜드가 페리스코프(Periscope)를 활용한 라이브중계를 제공하였습니다.
런웨이의 캣워크이나 무대뒷모습을 보여주거나, 오프닝 이벤트와 현장의 관객의 모습을 소개하거나,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여 회사로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였습니다.
2015년 3월 페리스코프가 출시된 후 주요 패션컬렉션에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패션업계는 가장 먼저 페리스코프를 활용한 산업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 모델들이 페리스코프 라이브중계를 통하여 생생의 현장의 모습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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