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에서 2004년을 돌아보면 광고업계에 종사하시는 7인의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올해의 광고시장 분석에 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 광고주가 말하는 2004년광고계(KTF 마케팅부문 채정호부장)
커뮤니케이션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한해
- 광고회사가 말하는 2004년 광고계(대흥기획 미디어그룹 권영만본부장)
한달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투명한 시장상황지속
- 프로덕션이 말하는 2004년 광고계(포마토 허영PD)
전문프로듀서시스템 도입등 전환 맞아
- 매체사가 말하는 2004년 광고계(MBC정성채 광고국장)
불황고위축의 한해, 광고계 둘러싼 소모적 논쟁은정리돼
- 심의기구가 말하는 2004년 광고계(광고자율심의기구 조병량회장)
심의과정에 업계입장 최대반영 노력
- 학계가 말하는 2004년 광고계(외국어대 김유경교수)
좁은광고계 취업때문에 우수한인재 눈돌려
- 언론이 말하는 2004년 광고계(한국경제 손성태 기자)
외국계 자본유입으로 토종광고회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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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7색 2004년 광고계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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