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대선같은 큰 선거에서 개표방송은 시청자들이 후보자들의 경쟁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현장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좀 더 다이내믹하고 리얼하게 구현하는게 최대의 관건입니다. CNN이 이번 미대선방송에서 영화 마이러니티 리포트에서 사용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Tangible Interface)을 통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홀로그램을 사용하여 현장기자가 실제 스튜디오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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