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chat을 활용한 미술작품의 ‘미녀와 야수’ 스토리 구현 - A Snapchat adaption of Beauty and the Beast -
미국 LACMA 미술관은 청소년들 대상으로 고전적인 예술작품을 더 가까이 느끼게 하기 위하여 디즈니와 협업하여 Snapchat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LACMA의 미술품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디즈니의 대표작 ‘미녀와 야수’를 재현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재현함에 있어서 회화의 사진을 일러스트로 가공하고 나레이션을 붙여 예술품을 편집할 수 있도록하였다.
LACMA 소유 13만개 미술품을 활용해 총 79개의 스냅을 제작하여 LACMA와 디즈니의 Snapchat계정에서 각각 1일씩 총 2일간에 걸쳐 ‘미녀와 야수’의 재현 스토리를 공개해 이슈가 되었다. 캠페인은 향후 격월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참고기사:Disney, LACMA Partner on Snapchat Retelling of 'Beauty and the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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