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데이팅사이트인 "AdopteUnMec" 는 장난감박스에 남자들을 집어넣어 길거리 쇼윈도에 판매하는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파리에 AdopteunMec은 이동할 수 있는 팝업샵(Pop-Up Shop)형태로 구성하여 근육질남자, 로맨틱한 남자 등의 다양한 상품(?)들을 구성하여 여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팝업샵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파리뿐만아니라 Brussels, Lausanna, Toulouse, Lyon 등을 차례대로 순회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How Much Is That Guy in the Window? French Shop Lets Women Go Window-Shopping for Dates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9. 1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