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CMO가 생각하는 디지털마케팅 전략
Nuno Teles 는 하이네켄 브라질의 CMO로 브라질에서 4년간 CMO재임중 500%의 성장률을 달성해 미국 CMO로 임명되어 지난 2년간 수많은 새로운 과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금까지 TV, 옥외광고, 라디오, CM에 의존해온 하이네켄의 브랜드를 디지털 시대에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Nuno Teles 는 디지털을 주축으로 지난 2년간 데이터기반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주요브랜드의 맥주는 젊은 세대에 이중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와인 소비가 늘고 있으며, 맥주를 좋아하는 젊은타겟층은 Craft맥주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이네켄에게는 이러한 부분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Nuno Teles 는”우리는 지금 전력을 다해 밀레니..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
2016. 4. 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