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Opener
Can Opener 저는….제 자신을 “선생” 이 아니라 단지 학생들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캔오프너(Can Opener)”라고 생각합니다. -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아트디렉터 ===========================================================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그 사람속에 무한하게 잠재되어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도록 하는것!! 이런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요!!
일상다반사/감성충만
2007. 7. 3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