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NIVEA의 혁신 프로젝트 - NIVEA Presents The Second Skin Project-
NIVEA는 멀리 떨어진 사람의 피부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인 “Second Skin Project”를 진행하였습니다.(프로젝트는 캠페인을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진것임) NIVEA는 몇 년간 개발을 거쳐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사람의 피부의 온기를 전달하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를 개발하였습니다. 인공피부는 나노기술을 활용해 만들어낸 피부에 전기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먼 곳에서 자신의 피부에 닿는 사람의 손 온기 와 움직임 또는 피부를 만지는 힘까지 감지하여 실제로 피부를 만지는 스킨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기술을 로라 와 파블로가 경험하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어머니 로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고 있으며, 아들 파블로는 비행기로 14시간 걸리는 파라과이 차코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6. 3. 1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