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넷"싸이버시티"추억 및 i-neighbors
지금은 신비로라는 서비스로 운영되지만 초기 "아미넷"시절에 City라는 "컨셉"으로 가상의 커뮤니티서비스를 구현했던적이 있었다. 이때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파트같은 건물에서 빈방을 구한후 홈페이지를 만든후 옆방과 인사를 하거나 같은건물에 있는 사람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웃이라는 개념이 그때는 되게 친숙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문화에서의 "이웃"이라는 개념에서 이러한 Social Networks 서비스가 충분히 구현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포털들의 주요수익원인 "지리정보"와 연동된다면 더 큰 파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예전에 대전시 유성구를 중심으로 위성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 GPS데이터를 연동하여 지역커뮤니티를 만드는 서비스를 기획..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06. 9. 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