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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뇌피질의 이성을 지나고 대뇌번연계의 감성을 지나, 좌우뇌를 연결하는 뇌량, 감각의 게이트웨이인 시상, 본능을 콘트롤 하는 시상하부, 호르몬을 콘트롤 하는 뇌하수체를 지나, 지금 그 다음 거시세계인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와 선호도(Preference)를 관장하는 편도핵에 다다르고 있다.
기억과 선호도!! 이들의 메커니즘만 밝혀낸다면 게임은 또한 끝나는 것이다. 고객들의 선호도를 쉽게 파악하여 이를 여러분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하고 그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는 마케팅의 최상의 과제를 푸는 것이다. 아니 아예 여러분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나노칩(Nanochip)에 담아 고객들의 해마와 편도핵에 이식할 수 있다면 그토록 어려운 캐즘(Chasm)이나 토네이도(Tornado) 1)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수행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 비밀의 메커니즘에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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