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부동산 회사 · Homegate.ch는 어린시절 ‘Dream Home’를 테마로 VR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회사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라는 꿈의 집을 그려달라는 콘테스트를 실시 가장 Creative한 3명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10세의 EMINA가 꿈꾸는 것은 ‘딸기의 집’ 임. 딸기를 좋아하는 그녀가 생각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집이다. 9살 RAMON은 ‘나무위에 있는 집’에 수영장 슬라이더를 그렸으며, 6살 TABEA는 공주가 사는 성 같은 집을 그렸다.
이 꿈이 가득한 3작품을 회사는 스위스 360도 VR콘텐츠 제작회사 Bandara의 협력하에 VR동영상 및 최신 3D기술을 통하여 가상현실로 구현하였다. 자신이 상상했던 꿈의 집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한 것이다.
관련참고기사:Homegate.ch: Drea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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