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수색 자선단체인 ‘ Missing People’ 이 'Pokémon GO'를 활용 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Missing People은 몬스터 볼과 같은 원형 속에 실종자의 얼굴 사진을 넣은 비닐 스티커 포스터를 제작하여 워털루 역을 비롯한 주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등 포켓몬 GO 사용자가 모이는 인기 "핫스팟"에 설치하였다.
또한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에도 설치하여 포켓몬 GO 사용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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