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기 탄산음료 ‘Orangina’ 는 캔을 따기전에 가볍게 흔들어 마신다라는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회사는 이러한 차별화 특징을 알리기 위하여 특별한 자동판매기를 설치하였다.
프랑스에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2일간 Orangina 자판기를 길거리에 설치하였다. 고객이 Orangina 를 자판기에서 사면 캔이 바로 나오지 않고 중간에 걸리게한 후 화면에 ‘나를 흔들어’ 라는 문구를 표시하였다.
사람들이 자판기를 흔드는데 힘이 부족한 경우 ‘당신의 힘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나?’ 라는 문구도 나타나며 캔이 나오게 되면 화면에 ‘Orangina 는 마시기전에 잘 흔들어 과즙이 섞여 더욱 맛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타나 차별회된 특징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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