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문구회사 BIC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클래식 볼펜 ‘M10’의 60주년 을 기념하여 재미있는 가게를 오픈하였다.
이 가게는 실제 돈이 아니라 ‘손님이 디자인한 지폐’ 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게에서 팔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수공예 작품에는 각각의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손님이 작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직접 표시된 금액 만큼의 지폐를 디자인해야만 구매할 수 있다. 화페 디자인을 위해 몰두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지폐를 디자인할 수 있다.
What if you can pay with creativity? from Bart Verschuere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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