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인기 스킨케어 브랜드 Maxi-Peel은 여드름 케어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은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Jeff 라는 여자가 자산의 제품을 매일 사용하고 그 효과를 유튜브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Jeff는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소녀이지만 여드름이 심해 오디선에 갈 수 없어 오랫동안 여드름으로 고생하였다.
Jeff는 매일 Maxi-Peel 의 여드름 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한 상태의 맨 얼굴을 유튜브의 캠페인 사이트에 올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여드름이 없어지면서 얼굴이 깨끗해졌으며, Jeff의 인기도 높아져 다양한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팬페이지도 생겨나게 되었다.
관련참고기사:Maxi-Peel: The Beautiful Truth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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