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M'은 'LSM(Life-Style Management)'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마케팅에서 PLC(Product Life Cycle)이 생각이 나서여. 라이프사이클이라고 하면 순차적(sequential)인 느낌을 받는데, 개인중심의 마케팅이 진화를 한다면 오히려 LSM이 LCM을 포함할 수 있다는 사견이 드는데... 김公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원래 LCM(Life Cycle Management)은 제품기획단계부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기위하여 제품(PLM)과고객(CRM)파트너(PRM)와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제품생산에 반영하는 백엔드 CRM인 PLM(Product Life Cycle Management)의 개념을 제가 통합마케팅 측면에서 변화하는 고객성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론트 앤드 CRM접근으로 확장한것입니다.
현재의 CRM이 정적인 CRM이었다면 LCM은 Dynamic한 동적인 CRM으로 볼 수있습니다. 이러한 LCM은 Closed Loop형태의 순환적인 고객관리에 촛점을 맞추기때문에 Cycle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또한 기술적인 발전에 따른 Context(상황)에 관한 데이터를 효율적 관리하여 고객의 Life Style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 개인화의 진화와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략적인 측면에서 LSM(Life-Style Management)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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