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의 독특한 일꾼인 이매지니어(Imagineer)들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세계 최고의 창의력 집단으로 꼽힌다. 이들은 처음으로 디즈니랜드를 열고,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롤러코스터를 놀이기구로 대중화한 장본인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10곳에 '꿈의 궁전'을 만들어 수억의 세계인들을 디즈니의 세계로 이끌었다.
반세기 동안 꿈을 꾸고, 그것을 상상하고, 상상을 성공적으로 실현해온 디즈니 이매지니어들이 밝히는 창의력 천재가 되는 법. 꿈과 상상을 현실에 닻을 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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