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uctor 의 조사에 따르면 70%의 임원들은 2017년에 마케팅테크놀로지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하였다. 이번 조사는 387명의 마케팅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32%는 B2B 기업 , 나머지는 B2C기업임)
32%는 2017년에 마케팅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마케팅테크놀로지 예산을 2016년 대비 1~10%정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하였으며, 38%는 10%이상 확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회사에서 얼마나 많은 마케팅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38%가 6~10개의 마케팅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24%는 10~20개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2%의 기업은 2016년에 1~5개의 새로운 마케팅 테크놀로지 제품을 적용한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참고기사:Marketing Executives Reveal Their 2017 Marketing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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