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Office (예전 킨코스(Kinkos))가 불경기에 따른 구직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무료프린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미국에 있는 1600개 매장에서 이력서를 25장까지 무료로 프린트 할 수 있다.
FedEx Office의 캠페인은 자사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불경기에 따른 공익마케팅 전개하여 기업이미지 강화 및 고객의 충성도를 증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보다 불경기라는 "코드"를 기반으로 공익성을 강화하여 기업의 잠재고객 발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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