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oll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마케팅담당자 중 1/3인 35%가 온라인 고객여정을 정의하는 것이 Marketing Attribution 효과를 측정하는데 가장 큰 장벽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전년도의 27%보다 높은 수치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간 이동에 따른 복잡성과 함께 디지털세계에서 잠재적인 터치포인트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의 온라인 여정을 쉽게 추적할 수 없다는 것이다.
29%의 마케터들은 또한 그들이 수집한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획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18%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9%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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