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DMP에서부터 마케팅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디지털광고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Slaesforce는 B2C 및 B2B 광고주가 광고효과를 측정하는데 유사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B2B광고주 중 절반은 B2C광고는 48%가 광고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Attribution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마찬가지로 B2B는 55%, B2C는 53%가 웹사이트 분석플랫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2B는 B2C보다 CRM리포팅 같은 기술을 더 사용하며, 또한 DMP뿐만아니라 인하우스 솔루션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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