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ngage의 조사에 따르면 90%의 디지털마케터는 그들이 만드는 콘텐츠의 절반이상을 비주얼요소(이미지, 그래픽, 비디오 등)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의 마케터는 내부 이미지를 자주 활용하고 있으며, 반응이 높은 콘텐츠로 45%는 인포그래픽 및 내부그래픽 자료인것으로 분석되었다.
71%는 비주얼 콘텐츠를 만드는데 적어도 5시간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32%는 온라인 비주얼 제작 툴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1.5%가 2017년도에 비주얼콘텐츠에 예산의 0~10%를 투자할 계획이며, 35.5%는 31%의 마케팅 예산을 비주얼 콘텐츠에 활용하겠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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