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Article을 보다가 주요 미디어의 동영상 콘텐츠 확대를 위한 인력구조조정내용이 있어서 정리해봤다.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는 올 초에는 40 명이었던 동영상 직원을 70 명으로 늘렸다. - 뉴욕 타임즈 (The New York Times)는 100 명의 논설 직원을 해고하는 한편, 동영상 담당 팀을 60인조로 2배이상 늘렸다. - 마이크 (Mic)는 동영상 분야에 쏟는 에너지를 늘리기 위해로 8 월에 25 명의 직원을 해고했다.4 개월 만에 열린이 구조 조정을 통해 동영상 제작을위한 자원을 늘리는 데 성공하고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동영상 전문 풀 타임 직원은 25 명 이었으나 현재는 30 명으로 늘었다.

디지털마케팅/동영상마케팅 2017. 10. 31. 16:14

Oreo가 미국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OREO DUNK CHALLENGE’ 라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OREO DUNK CHALLENGE는 ‘우유에 오레오를 덩크’ 하거나 ‘ 슈퍼오레오 패키지를 안고 있는’ 모습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용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후 ‘#OREODunkSweepstakes’ 해시태그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게재기간은 4월30일까지이며, 오레오 Facebook 페이지에 캠페인 홍보를 위하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샤킬오닐 등이 출연하는 광고영상을 공개하였다.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유명인이 참가하는 ‘오레오 덩크 이벤트’에 초대하고 상금 2000달러를 제공하였다. 관련참고기사:OREO Dunk Challenge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31. 15:30

Audi가 노르웨이에서 어른들의 동심을 일깨우는 VR체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이름은 ‘ Enter The Sandbox VR Experience’ 로 VR을 사용하여 모래로 만든 자작 코스에서 신형 Audi Q5를 드라이브할 수 있게 진행하였다. VR체험 단계는 먼저 회장에 마련된 모래밭에서 원하는 ‘모래의 세계’를 만든후 다음은 완성된 모래의 세계를 검색하여 VR로 이동한다. 그 다음으로 VR헤드셋을 착용한 후 운전석에 핸들을 잡고 운전하면 운전석을 통해 방금전 자신이 만든 모래의 세계가 펼쳐지고 급 커브를 통과하거나 점프를 하는 등 마치 진짜 Audi Q5를 운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Youtube에 모래의세계를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정리한 360도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31. 08:30

Cluth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제작하는 콘텐츠가 마케팅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2016년 9월에 미국내 B2C 및 B2B 관련 기업을 조사한 결과한 결과이다. 74%가 콘텐츠 마케팅을 위하여 리서치 및 회사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비율로 인포그래픽을 활용하고 있다. 70%의 마케터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가 고객의 반응 및 판매로 이어지는 효과는 낮은것으로 조사되었다. 단지 18%가 리서치 및 회사데이터가 효과가 있다고 답했으며, 인포그래픽은 17%, 제품리뷰는 16%, 블로그포스팅14%, 비디오는 13% 가 효과가 있다고 답하였다. 관련참고기사:Are Brands Spending Too Much Money on the Wrong C..

디지털마케팅 2017. 10. 30. 12:22

호주의 ‘The Star’는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행운을 제공하는 게임을 제공하였다. 공항근처에 디지털스크린을 설치하고 자신의 생일을 입력하면 생일에 해당하는 조디악 동물 사인이 나타나고, 조디악 사인을 행운의 부적처럼 출력되어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행운의 숫자게임이나 같은 그림 찾기 게임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련참고기사:The Star celebrates CNY with interactive Good Fortune campaign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19. 15:30

현대자동차는 슈퍼볼 광고로 파병군인들이 가족과 함께 Super Bowl을 관람할 수 있는 감동적인 광고를 집행하였다. 폴란드에 있는 미국파병부대가 비춰지면서 체육관에서 군인들이 함께 슈퍼볼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나타난다. 각자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애기하면서 별도로 설치된 공간의 의자에 앉는다. 의자에 앉자마자 벽면의 스크린에 슈퍼볼경기장 모습이 보이고 의자 양 옆으로 가족들이 영상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것처럼 나타난다. 슈퍼볼경기장에 360도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중계로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즐길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였다. 관련참고기사: A Better Super Bowl | NFL Hyundai Super Bowl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18. 10:33

맥도날드는 빅맥을 점원없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빅맥 ATM자판기를 설치하였다. 빅맨 ATM자판기는 평범한 자판기 처럼 수직형태이며, 무료로 빅맥을 얻을 수 있다. 빅맥을 획득하려면 PC를 통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해야한다. 트위터 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특정 내용 트윗(Check out the new big mac)을 하는 구조이다. 빅맥ATM은 Grand Mac, Mac Jr라는 새로운 빅맥 시리즈 2종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였다. 트윗을 하면 빅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하였다. 관련참고기사: Hey burger fans! This ATM dispenses McDonald's Big Macs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17. 08:30

인도 KFC가 뇌파를 사용하여 치킨 상자를 여는 ‘Tele-connect to Nashville’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KFC의 인기 상품인 ‘Nashville Chicken’ 이 들어있는 상자를 뇌파를 활용하여 집중력 만으로 여는 것이다. 도전자는 Neurosky 사의 뇌파 측정 헤드셋을 착용하고 상자를 열기 위해 집중해야한다. 집중력의 수치가 0에서 100에 도달했을 때에 만 상자가 열리도록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상자를 열지 못한다. 상자를 여는 사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거나 내일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생각하고 집중하는 방법으로 상자를 오픈하였다. 관련참고기사:Teleconnect To Nashville - Unlock a box with your mind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16. 08:30